짖으면 굶겨라! 미르가 겪었던 1년 > 조사 & 구조활동

본문 바로가기

조사 & 구조활동

목록

짖으면 굶겨라! 미르가 겪었던 1년

페이지 정보

본문

짖으면 굶겨라! 미르가 겪었던 1년


시보호소 입소 당시 4kg(원장 측 주장 3.5kg)이었던 소형견 미르의 체중이 1년 만에 2.2~2.3kg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원래 체중의 약 40%가 소실된 심각한 기아 상태로, 명백한 방임 및 돌봄 부실 정황입니다.


1. 지속적인 영양 결핍 증명

미용 등 토탈샵 원장은 타 질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미르는 케어의 구조 후 이음동물의료센터에서 관리를 받은 지 단 2주 만에 체중이 3.2kg으로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별도의 질병 치료 없이 정상적인 급여만으로 체중이 급증한 점은, 체중 감소의 원인이 타 질환이 아닌 지속적인 사료 제한과 영양 결핍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2. 후천적 백내장 수의학 소견

이음동물의료센터 검진 결과, 미르의 백내장은 선천적 요인보다는 물리적 충격 및 극심한 영양실조에 따른 후천적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의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3. 과도한 통제와 보호 의무 방기

'종이컵 1/3 급여' 및 '짖음 발생 시 단식'이라는 가혹한 통제로 인해 미르는 극심한 배고픔과 사료 집착증을 겪어야 했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아보기만 해도 비정상적인 마름을 쉽게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적절한 검진이나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은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과거 구조견 임보나 미용 후원 등의 봉사 이력이 있다 할지라도, 돌봄 대상에게 가해진 방임 행위의 책임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4. 제보자들은 미르가 업소 상주견으로 있으면서 직원 채용 시 미용이나 목욕 테스트 대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또 제보자들 근무기간 동안 산책조차 시키지 않아서 몰래 산책을 시킨 적이 있다고 합니다. 


5. 구조 첫날 미친듯이 먹어대던 사료. 먹다가 토할 정도로 급하게 먹던 행동은 다음 날부터 충분히 사료를 준다는 것을 느끼자 왼전히  사라졌습니다. 

미르는 배가 고파서였는지 장난감을 뜯어 먹었다고 합니다. 이 행동을 제지하고 먹을 것을 빼앗으려 할 때 2 회 사람을 문 적이 있는데 원장은 이 행동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람 때문이지, 미르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르는 병원에서 있는 약 2주 동안 단 한 번도 짖지 않았습니다. 또한 너무나 착하고 순합니다.

 

케어는 이제 1살 반인 미르가 건강을 되찾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 사건 관련 

반려동물 서비스 영업장공개 등의 신상공개 등은  삼가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해당 원장은 과거 좋은 마음으로 구조견들을 임시보호하고 좋은 가족에게 입양 보낸 이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과정에서 미르가 더 좋은 가정으로 가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소유권을 포기해 주었고, 포기 당시 발생한 혈액검사 비용을 직접 결제하며 아이의 이관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거의 보호 활동과 이번 협조가 지난 돌봄의 부실함을 덮을 수는 없겠으나, 그래도 미르가 구조된 만큼 

업체에 대한 신상 공개, 과도한 공격은 자제부탁드립니다.


구조 후 미르를 돌봐주며 건강검진을 지원해 주신 이음 동물의료센터 @24_eumamc 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미르는 수술 후 경과등을 의료진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백내장 수술을 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는 결정에 어제  퇴원했습니다. 


미르의 임시 보호처를 찾고 있습니다. 너무나 순하고 조용한 아이입니다. 임시보호신청 ▶️ 프로필링크클릭 


구조예금통을 채워주세요


✅️일시후원(입금 시 *구조예금*으로 표기해주세요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정기후원자되기 ▶️프로필 통합 링크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 Paypal

https://paypal.me/care8886


#동물구조 #케어 #후원#animalrescue #치료비모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