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의 주인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부터 아예 굶어가던 소들은 뼈가 앙상해서 판매조차 불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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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9.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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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의 주인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부터 아예 굶어가던 소들은 뼈가 앙상해서 판매조차 불가능해졌습니다.
살을 찌워야만 사갈 수 있다는 말에 올해부터 먹이를 주기 시작했지만 게으른 아들은 며칠에 한번씩 겨우 먹이를 줄 뿐이었습니다.
개들까지 말라가던 상황.
검은 개 '쁨이'는 집도 없이 소똥 무덤 옆에 묶여 7년 넘게 살았습니다....
케어가 요구한대로 이 소들은 축협에서 데려가도록 하는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흑구와 백구 두 아이는 당일 포기받았습니다. 케어에서 구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시후원만으로는 많은 아이들 구조를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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