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통합 밀도살장 급습] 도살장에서 피어난 아기 도사들 > 조사 & 구조활동

본문 바로가기

조사 & 구조활동

목록

[원주 통합 밀도살장 급습] 도살장에서 피어난 아기 도사들

페이지 정보

본문

 


[원주 통합 밀도살장 급습] 도살장에서 피어난 아기 도사들 


오늘은 자랑스런 한글날. 그러나 여전히 대한민국의 국견을 비롯하여 토종개들은 비참한 생을 살고 있습니다. 


 케어 활동가들은 2일 밤낮을 야산과 풀숲에서 위장을 한 채 뜬눈으로 지샜습니다. 급습의 순간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렇게 2일이 지나가며 마침내 핏불 투견 도살장으로 대표되는 원주 치악휴게소 인근 불법 투견장과 도살장 급습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총 210명의 개와 흑염소 닭들을 (개 130, 닭 20, 흑염소 60)  도살로부터 구출하고 도살장을 봉인했습니다.


도살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하나하나 풀어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실 케어는 지금 심각한 재정 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모견 ‘황복이’의 아기들 치료비와 보호비조차 다 마련하지 못해 "이제 더 이상의 직접 구조는 불가능하다"고 스스로를 억지로 막아서던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현장에서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옴에 걸린 엄마와 옴이 옮고 있는 아기 강아지들을 또다시 눈앞에서 만났습니다.

엄마는 먹을 것을 아기들에게 모두 양보하고 있었고 비쩍 말라 있었습니다.


치료비도, 보호비도 없는 현실을 알면서도…피부병 걸린 엄마와 저 작은 눈망울들을 두고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가족이 무사히 치료받고 해외 입양을 갈 때까지 최소2000~ 3,000만 원이라는 큰 돈이 필요합니다. (도사견들은 국내 입양가능성 전무) 


모금이 될지 장담할 수 없어 두려운 마음이지만, 일단 염치를 무릅쓰고 모금함을 열어봅니다. 

이 모견과 아기들이 제대로 된 생을 한 번이라도 살아볼 수 있도록 부디 힘을 보태주세요.


20여 년간 개식용 종식의 선두에 서 온 케어. 내년 2월 7일 개식용이 완전 종식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추위 속에서 밤을 지새운 활동가들에게, 그리고 오늘 겨우 숨을 돌린 이 작은 가족에게 기적을 선물해 주세요.


황복이 아가들과 새 구조 가족을 위한 릴레이 후원

1천 원, 5천 원, 1만 원의 작은 마음이 모이는대로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구조예금통을 채워주세요


✅️일시후원(입금 시 *구조예금*으로 표기해주세요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정기후원자되기 ▶️프로필 통합 링크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 Paypal

https://paypal.me/care8886


#동물구조 #케어 #후원 #animalrescue #개식용종식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