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수사가 필요하다‼️진주, 고양이 감전 살해 김모씨가 다시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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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기 감전사 등 사상 최악의 동물학대자 김모씨가 또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네이버 고양이 보호 카페에 등장해 자신이 고양이 감전사 사건 관련자라며 당당히 밝히면서 사람들을 조롱하고, 또 길고양이 혐오자들이 모인 단톡방에 재등장해 고양이 사진들을 올리며 학대가 예고되는 듯한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케어와 시민들이 뒤늦은 압수수색이라도 하라고 진주 경찰서에 요구하여 진주 경찰서가 얼마 전 김모씨 집에 들이닥쳐 압수수색과 함께 포렌식이 진행되었지만 이미 자신 명의의 폰까지 없애버린 후라, 증거를 다 없앴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펴니와 푸니라는 카카오 오픈 채팅방 닉네임을 최근에 펑니로 다시 바꾸며 재등장하여 고양이들 사진을 올리고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인데 어떠냐?’ 고 묻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가죽 벗겨 벌겋게 걸어놓고 사체를 요리하는 주방과 주방장의 사진을 올리고는 ‘이미 도축하여 벽면에 달랑달랑 달아둔 고양이가 잘 보이시죠? 스위스에는 고양이 고기가 별미입니다. 육질이 오동통하네요.’ 라고 말합니다. 고양이의 가죽과 털로 만든 사람 옷 사진을 올리고는 ‘고양이 스웨터는 어떤가요?’ 라고도 묻습니다.
재범의 위험이 높은 김모씨는 구속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진술에서 자신이 학대영상을 촬영하고 게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학대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김모씨.
<술을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라는 궤변과 무엇이 다를까요? 진주 경찰서와 진주지검이 김모씨를 어떻게 수사하는지 감시하고 요구해야 합니다.
케어는 여러분과 함께 액션하고자 합니다.
김모씨는 증거를 이미 인멸한 범죄자이며 재범의 위험이 매우 높은 자입니다. 지금이라도 구속 수사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진주 김모 동물학대자의 구속 수사를 요구합시다.‼️
055-750-0224(민원실) 전화하여
경찰서장실, 수사지원팀장, 수사지원과장 통화 요청하기
서명하기
https://campaigns.do/campaigns/985
Mr. Kim, known for filming the shocking incident of a cat's electrocution, is again drawing public attention.
Despite urgent appeals from CARE and the general public for swift action, the Jinju Police Station's response was tardy. When an investigative raid was finally implemented, all digital traces from Mr. Kim's devices and personal identifiers had already been eradicated. While he admits to filming and uploading the incidents, he denies direct involvement in the abuse.
Of late, Mr. Kim has been making waves in online communities and KakaoTalk group chats. He openly acknowledges his involvement in the incident and persistently posts messages hinting at continued cat abuse.
In a notable instance, he posed a question to the group chat alongside images of cats, "What do you think of the cats I'm raising?" Subsequently, he posted an image of a skinned cat hanging in a kitchen, commenting, "You can see the cat I've slaughtered and hung on the wall, right? In Switzerland, cat meat is a delicacy. The meat is plump." His disturbing online behavior continued as he shared photos of clothes made from cat fur and skin, asking, "What about a cat sweater?"
Despite the high likelihood of repeating his actions, Mr. Kim has not even been detained. His claim of admitting to filming but denying participation in abuse is largely due to the Jinju Police Station's passive approach. Moving forward, we must closely monitor how the Jinju Police Station and Prosecutor's Office handle this case.
CARE remains committed to this case with your support. Mr. Kim, a proven criminal who has destroyed evidence, poses a very high risk of re-offending. His immediate detention and investigation is a pressing necessity.
To connect with the head of the police station or the investigative team, please contact 055-750-0224 (Public Relations Office).
Support our cause by signing the petition. Click @care_korea_official or visit https://campaigns.do/campaigns/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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