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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Total 472건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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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오랫동안 방치된 극심한 옴과 폐렴까지 걸린 상태로 임시 구조되었던 포도와 송이 그 후
03.01    579
231  초소형 티컵 강아지 말티즈, 전신 옴과 폐렴 등 치료하다 안타깝게 사망하였습니다.
02.26    754
230  소가 소를 먹던 현장 / 정읍 소 집단 아사 사건
02.24    731
229  당신이 버린 개는 이렇게 살아갑니다.
02.22    606
228  진주 퇴원
02.21    619
227  심각한 영양실조와 피부병 (개선충-옴)에 걸려 고통을 받던 푸들 포도와 말티 송이를 임시구출하였습니다.
02.21    598
226  "게임 화면 속 강아지의 비명소리, 그 후" 푸숑 ‘승리’는 소유권이 케어로 양도되었습니다
02.19    591
225  게임 화면 속에서 보이지 않는 강아지의 처절한 비명이 매일 들렸다
02.14    596
224  진주처럼 삽으로 맞으며 도망가지 않는 고등어가 또 있네요
02.12    647
223  긴급 구출 “어쩌다 그곳에 올라갔니?
02.12    607
222  미니 동물원에 대한 제보, 현장 조사
02.12    613
221  고양이, ‘진주’ 소식 알려드립니다.
02.08    724
220  진주, 학대자 할머니를 찾았습니다
02.07    871
219  아기 강아지들은 구조했지만 엄마 개를 구조할 수 없던 이유
02.05    2641
218  나는 잃어버린 개입니다.
01.31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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