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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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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주인에게 버려져 동물병원 철장 방치 4년을 견딘 허스키
03.20    1064
48  복순이는 인질이었다 -청와대에서 낳은 아기라며 학대자를 사주한 그들 2
03.20    939
47  [레몬프리 프로젝트] 양평 집단 개 살해 사건 속에 살아남은 레몬이가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03.17    858
46  8개월만에 평택역 포메 학대자 결국 소유권 포기하다
03.17    898
45  양평 집단 살해 사건- 무덤 속으로 가장 마지막에 들어갔던 ‘스티비’ 가 구조되었어요
03.14    829
44  눈이 부푼 아이, 구조 이후 어떻게 됐을까요?
03.13    863
43  성대수술 당한 개가 우렁차게 짖는다? 성대수술당한 말티즈의 그 뒷 이야기
03.13    1033
42  [복순이 근황]“경산시청은 복순이를 왜 붙잡아 두나?”
03.13    1021
41  레몬 프리 / 레몬의 병실에 붙은 슬픈 글자들
03.10    906
40  [레몬,프리] 살아남은 번식장의 모견들
03.09    945
39  <사진 주의-긴급도움요청> 경산, 안구가 모두 튀어나온 채 2년간 방치된 ‘새빛’
03.09    868
38  양평 아사 사건 속보: 양평 경찰 수사팀 1400여구 사체 증거물 확보!
03.09    1550
37  번식장 말티즈, 성대제거 당하고 물건보다 못하게 방치됐다!
03.07    1027
36  문신, 반짝이 풀, 큐빅(본드첩착) 3개월령 어린 강아지 구조되었습니다.
03.06    1406
35  사체 300~400구가 쌓이고 쌓여 바닥을 이루었다. 집단 아사 동물학대, 사상 최악 사건 발생
03.06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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