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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Total 472건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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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성명서 "종교적 소속이나 일시적 친절이 학대를 덮을 수 없다"
08.31    322
381  [케어 공식 입장문] 나주 개 상해 사건 관련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유감 및 입장
08.29    320
380  파샤와 파샤의 가족. 친구들을 목격한 분들을 찾습니다
08.29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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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어제 케어는 전라도 광주로 달려가, 파샤의 엄마 아샤를 약 한 달 전 입양한 가정을 만났습니다.
08.27    500
378  ❗️파샤는 열사병으로 죽은 것일 수 있습니다.
08.26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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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국민청원/ 모두의 무관심이 만든 경악할 비극 “피로 물든 거리, 외면당한 파샤”
08.24    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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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박제일까요? 모형일까요?
08.23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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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긴급 제보 요청? [잔인한 동물학대자를 찾습니다]
08.23    1247
374  물파스 학대사건, 봉구- 어딘가에 살아 있습니다.
08.23    415
373  “깨갱” 소리를 내며 끌려간 아이. 결국 구조되었습니다
08.22    347
372  안녕, 나는 보리입니다.
08.21    294
371  물파스 피학대견 봉구.
08.21    366
370  (2) 삼성 힐**** 아파트 내 고양이 학대 사건 상세 기록
08.21    748
369  ❗️대구 길고양이 학대자. 끊임없는 급식소 훼손 및 길고양이 학대사건❗️
08.20    421
368  (1) 강남 힐****아파트, 연쇄 동물학대가 벌어지고 있다!
08.19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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