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금된 누렁이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 watchdog

얼마나 많은지 그 끝이 보이지 않았다.

-대규모, 공장식 개농장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와치독이 폭파할 것 -

며칠 전, 개농장 주는 와치독이 접근하자 강하게 저항했습니다.
욕설과 폭력도 서슴지 않았고 농장주 부인은 벤츠 차량을 끌고 나와 와치독 차 앞을 가로 막고 와치독을 산에서 나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와치독이 내부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주거침입으로 고소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내부의 누렁이들 모습은 주민 제보 영상입니다.
족히 1000명, 아니 훨씬 더 많은, 어쩌면 5-6천명 넘는 개들이 식용으로 사육되고 있을 것입니다.

개농장은 안쪽으로 너무나 많은 비닐하우스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딱 자기 몸 크기만 한 철장, 몸을 제대로 돌릴 수도 없이 감금되어 물건처럼 들어차 있고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로 사육되고 있었습니다.

저 내부도 보이지 않는 꽁꽁 싸 맨 움막 같은 곳 안에 지옥보다 더 한 고통을 받을 누렁이들.
이 대규모 개농장을 와치독은 반드시 없애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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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dog is aiming to shut down the large-scale factory dog farm, with an innumerable number of dogs, located in Jangan-Myun, Hwaseong-Si, Gyeonggi-do. 

Owners strongly resisted when Watchdog approached them. After they hurled insults and even used violence against us, they attempted to prevent us from leaving the place by blocking our cars. And they accused us of housebreaking, even though we haven’t entered the facilities. 

As you can see in the video, we estimate that they are raising at least a thousand dogs, or as many as five thousand to six thousand dogs, for meat. There are a myriad number of greenhouses inside the farm, and every dog is trapped in a small cage with just the size of its own body. 

The watchdog will eliminate the farm fo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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