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는 개들이 기다리는 공간이 있다
페이지 정보
조회404회
작성일23.01.04 15:43
본문
“ 도살장에는 계류장이 존재한다.” 누군가가 집에서 기르다 팔아버린 개들 못 기른다며 여기저기 보내 버린 개들 개농장에서 태어나 결국은 도살될 운명인 개들은 소위 ‘ 계류장’ 이라는 곳으로 모인다. 도살 직전, 도살을 대기하는 공간인 것이다. 화성의 도살장을 겸하는 개농장 인근 식당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도살이 진행된다. 2-300명 규모의 이 도살장 겸 개농장은 도살기구들이 외부에서도 버젓이 보일 정도. 개들의 환경은 매우 열악하고 더러웠다. 와치독은 1월 2일, 이 도살장 겸 개농장을 모조리 조사했고 반드시 폭파할 것이다. 와치독이 와치독하겠습니다. 불법을 없애면 됩니다. 지자체가 단속하면 됩니다. 와치독은 개고기사업을 더 강하게, 더 크게 제거해 나갈 것입니다. 와치독 지지단원 (정회원) 되기 및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와치독 교육신청: https://forms.gle/icYxe1R3vzaNHyh19
- 이전글와치독 6기 교육 시작 23.01.09
- 다음글와치독, 강화축산 도살자 법률로 압박해 무릎 꿇리다. 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