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꼬리를 잡힌 채 끌려다닌 포메 기억하시지요?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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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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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꼬리를 잡힌 채 끌려다닌 포메 기억하시지요?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케어가 네버앤딩스토리처럼 포메 찾아 삼만리 라이브로 결국 찾아냈지요.
포메는 학대자가 이사가며 다른 곳에 보내버렸고 그 사람은 남자친구에게 보냈던 ...쫑이라는 작은 아이.
케어는 쫑이가 단 2일만에 거쳐간 곳곳을 다 찾아냈었는데 마지막 입양자가 간절히 쫑이를 원하고 좋은 가족임을 알게 되어 쫑이는 검진과 치료 후 결국 그집으로 입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뽀루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사랑받는 녀석이 된 지금 모습 함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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