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곳 화상 입은 채 누워있던 강이가 퇴원했습니다 > 보호 & 입양활동

본문 바로가기

보호 & 입양활동

목록

산속 깊은 곳 화상 입은 채 누워있던 강이가 퇴원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산속 깊은 곳 화상 입은 채 누워있던 강이가 퇴원했습니다. 


얼굴도, 눈도, 배도, 다리도, 발바닥까지 모조리 화상을 입었던 강이가

약 50일간의 치료를 마치고 깨끗한 모습으로 퇴원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한 아이를 살리는 데는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강이는 보호자가 강이를 잘 부탁한다며 소유권을 케어로 인계하였고 

퇴원하여  RUN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강이의 치료비를 후원해 주신 동이엄마님, 섬세한 치료로 놀랍게 회복시켜 주신 청주 고려동물병원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산불 속, 유독가스를 마셔가며 42명의 아이들을 불 속에서 탈출시키며 치료하고 돌보고 있는 케어의 활동가들은 매일 고단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도록 응원과 힘을 보태 주세요!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정기후원

프로필 링크 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Paypal

paypal.me/care8886


첨부파일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