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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기업 후원, 공평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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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기업 후원, 공평하지 않아요"


 메이저 몇 단체로만 대부분의 사료기업 후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호는 모두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도움은 일부에게만 향합니다."

"후원금 규모는 메이저 2단체의 5분의 1, 그러나 보호하는 동물은 2배."

"더 많은 동물을 지키는 손, 케어는 더 적은 자원으로 불합리한 세상에서 동물을 구하고 있습니다."


 "케어가 감당하는 비용의 진실"

- 사료비: 월 2800만원

- 병원비: 월 최소 4000만원 이상 

- 기업 후원 비율: 0.1% 이하

"사료기업의 후원은 0.1% 이하—사실상 ‘0’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케어는 존재만으로도 싸워야 합니다.“


 "한쪽으로만 쏠리는 후원"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소수 대형단체만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구조현장에선, 케어처럼 '뒤에 남겨진 단체'가 대부분입니다."

"큰 단체의 목소리만 들리는 곳에, 구조의 손은 제대로 닿지 않습니다."


 "로비보다 동물을 봅니다. "

"케어는 화려한 프레젠테이션보다, 병든 동물의 온기를 먼저 전합니다."

"타협 대신 구조, 케어는 매일 고통을 직접 건져 올립니다."


 "공정한 생존을 위한 선택"

"당신의 후원은 불균형을 바로잡습니다.”

"케어의 곁에는 자본이 아닌 여러분들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지금, 함께해 주세요.“


✅정기후원➡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Paypal   paypal.me/care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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