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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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 찾아 주세요....”
개 입양센터에 스스로 걸어 들어온 아기 고양이
노랑색 치즈 아기 고양이가 개 입양센터 RUN에 제 발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바깥에서 빽빽 우는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활동가들이 놀라서 나가보니, 아기 고양이가 펜스 안으로 기어 들어와 앉아 있었습니다.
번지 수를 잘못 찾진 않았는지 물어 보고 싶지만 전혀 대답을 안 하네요 ^^
활동가들 모두 반색하며 품에 안았는데요.
왜 여긴 개들만 있냐며 들어온 용맹하고 당찬 노랑이 입양 안 하시면 후회하실 거예요.
1달, 남아,노랑둥이.치명적인 귀여움. 개랑도 잘 놈. 자기가 개인 줄 앎.
케어의 구조견들이 입양을 준비하는 입양센터 RUN에서는 개들이 왕왕 짖기 때문에
현재 활동가가 임보하고 있습니다.
그 집에 가서도 개의 품에 파고드는 녀석, 분명 개냥이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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