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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숲속에서 탈출한 동물 노예들, 한달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이 아이들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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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CSkfbFyu1bQ


죽음의 숲속에서 탈출한 동물 노예들,  한달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이 아이들은 사라집니다.❗️


풀숲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텼던 아이들, 노예처럼 부려먹고 죽지 못 해 견딘 아이들을

케어는 폭염감시단들 및  광주시청과 함께 탈출시켰습니다. 


이들을 구출하며 활동가들이 느낀 감정. ‘보이지 않는 지뢰처럼 긴 풀 속에 군데군데 땅에 박힌 듯 묶여 있었다는 것.’

그 중 한 아이는 두 다리를 잃은 채 케어에 의해 구조되었고, 또 한 아이는 드림테일즈 레스큐에서 구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케어도 800명의 동물을 보호 중이고, 밀린 구조 건들이 또 있기에 당장 데려갈 수도 없고 

임보처 홍보를 그렇게 했지만 당장 나오지 않아 일단 지자체 보호센터로 들어갔습니다.

심각한 방치 상태로 계속 그곳에 묶여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은 한달 안에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이 아이들은 사람 손길을 모릅니다.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진드기에 뒤덮인 몸으로, 다 썩은 음식 쓰레기조차 1주일에 두어 번 먹으며 폭염과 폭설을 그대로 견뎌야 했습니다.


그저 밭을 지키는 도구, 멧돼지 차단용 존재로 묶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소심합니다.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랑을 몰라서가 아니라, 받아본 적이 없어서입니다.


입양하실 분들이 계시면 중성화 수술을 케어가 지원하겠습니다. 

케어 활동가도 고민하다가 사비로 한 아이를 더 구하기로 했습니다. 

입양이 어렵다면, 홍보라도 도와 주세요.


입양신청 

@care@care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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