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커의 담배연기 학대 받던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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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의 담배연기 학대 받던 이브
나, 이브예요.
“저… 얌전히 임보 갈 수 있어요! 어디로 가요? 가족이 많은 집인가요?”
차 문이 열리자마자 이브는 신이 나서 꼬리를 부르르 흔들었습니다.
틱톡에서 담배연기 속에 갇혀 살던 그 시절은 이제 끝.
크리스마스 이브날 구조되어 ‘이브’라는 이름을 선물받은 날부터 이브의 인생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바뀌기 시작했지요.
임보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브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 보였어요.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저 분은 임보엄마? 저기는 임보오빠? 아, 저기 계신 분이 임보아빠구나…!”
방마다 쏙쏙 들어가며 “제 방은 어디죠!” 하고 찾느라 바빠보였답니다.
사람만 보면 반겨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건 이브의 특기였나봐요.
배를 까고 춤추는 개인기까지 풀세트로 보여주느라 바쁜 이브.
그런 이브가…그동안 산책 한 번 못 하고, 시보호소를 전전하며, 대충 입양됐다가 또 다시 보내지고…
어떻게 그런 시간을 견뎠을까요.
케어는 약속했습니다. “이브에게 평생 가족을 찾아주겠다”고.
그리고 어느 날, 정말 깜짝 소식이 도착했어요. “저희가 이브를 입양할게요.”
평생 시추와 함께 살았고,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를 떠나보낸 가족이었어요.
버지니아에서, 바다 건너 미국에서, 이브를 위해 정성 가득한 입양 신청서를 보내온 가족들..
그래서…이브…이제 미쿡개 되는 건가요?
이브는 더 이상 담배연기를 체념하며 들이마시던 존재가 아니라, 온전히 살아 숨 쉬는 하나의 주체로서의 삶을,
존중받으며 살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여정의 시작은, 바로 지금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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