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집단 개 살해사건 /1500명 학살사건 항소심 공판에 함께해주세요!>> > 캠페인 & 정책활동

양평1500명 집단 개 학살사건의 피고 이모씨에 대해 항소심 공판이 내일 열립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대한민국 동물학대 최고형 판결이 그대로 굳어지도록 해주세요!

지난 1심판사는 사건의 잔혹성과 심각성을 받아들여 대한민국 최초로 법정최고형인 3년 징역형을 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은모든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법정에서 말해놓고도 돌아서서 처벌이 무겁다며 뻔뻔하게 항소를 하였습니다.

내일 열리는 항소심 1차 공판은 이번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재판부가 느껴야 항소가 기각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500 명이 넘는 개, 그리고 고양이를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한 행위가 동물보호법 최고형이 나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은 휴지조각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요?

달려갑시다. 그리고 외칩시다. 피고인의 항소가 기각되어 원심 3년 징역형이 그대로 나올수 있도록 케어와 끝까지 싸워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됩니다.

@항소심 안내: 7월7일(금) 수원지방법원 601호 3시 40분 /
(참여하실 분은 2시30분까지 수원지방법원 정문으로 모여주세요.)

아울러 케어는 이모씨에게 개들을 죽이도록 보낸 공동정범 32명에 대한 3438명의 탄원서명을 제출한바 있습니다. 엄중한 수사를 받고 기소될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레몬프리프로젝트[번식업폐지를 위한 20만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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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사건에서 구조된 구조견 치료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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