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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와함께 ❗️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사랑은 종을 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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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와함께 ❗️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사랑은 종을 가르나요?" 


지금, 한국의 체감 온도 38도.☄️

땅도, 공기도, 숨 쉬는 모든 것이 타들어갑니다.그런데… 우리가 놓치고 있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닭장은 지옥입니다.

숨을 쉴 수 없는 공간, 물조차 쉽게 마실 수 없는 구조,

펄펄 끓는 온도 속에 수백만 마리의 닭들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기자는 이 장면을 보도하면서 “닭이 죽으면 생산성에 타격이 간다”고 말합니다.

닭이 아프다, 고통스럽다, 숨 쉬고 싶어 한다는 말은 아쉽지만 없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닭장이 우리가 사랑하는 '강아지'의 공간이었다면요?

소 도축장의 철창 안에, 우리가  껴안고 자는 그 ‘반려견’이 무표정한 손에 끌려간다면요?


AI가 만든 영상은 그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강아지가 닭장 안에,

소 도축장 안에 서 있습니다. 그 장면은 우리에게 분명히 묻습니다.

“사랑은, 종을 가르나요?”


⛰️지구가 타들어 가는데 우리는 여전히 사랑할 대상을 ‘선택’하고, 그 외의 존재들은 ‘소비’합니다.

지금, 멈춰야 합니다.지금,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지구 위, 같은 더위를 견디며, 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동물을 위한 그리고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변화는 이 지구를,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입니다.


#뜨거운지구 #같은고통다른대우 #종차별을멈춥시다

#사랑은_경계를_넘는다 #우리는모두동물입니다

#케어 #animalliberation #animal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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