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처럼 삽으로 맞으며 도망가지 않는 고등어가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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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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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처럼 삽으로 맞으며 도망가지 않는 고등어가 또 있네요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와 더불어 기타 동물 문제들에 대해 케어로 제보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케어는 유료포획 단체가 아니며 구조만 하거나 보호만 하는 단체가 아닌 동물권리운동단체임에도 가장 위기에 처한 동물구조 요청에 최대한 달려가다 보니 케어로 구조요청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 진주처럼 삽으로 맞으며 쫓겨 다니는 수원의 아파트 고양이 ( 주민이 이사가며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
3주 전쯤 아파트 안에서 배회, 추위와 굶주림에도 장소를 벗어나지 않았음. 주민들이 삽으로 내리치고 쫓아내는데도 맞으면서 도망가지 않고 있던 자리로 다시 와 앉아 있음.
아파트 밖을 절대 벗어나지 않아 해당 아파트 주민이 유기하고 이사를 간 것으로 추정됨. 오늘 긴급 구조 진행 중. 치료와 보호를 케어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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