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민원 액션 1통씩만 오늘 전화 민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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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원 액션 1통씩만 오늘 전화 민원 넣어 주세요!
63명이 아사해 죽은 해남의 한 축사
해남군청은 정읍시청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들을 처리하려 합니다.
오늘 케어가 해남군청이 확인한 결과 해남 군청은 살아남은 소 네. 명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료와 물을 주어야 하지 않냐고 질의하니 살아남은 소가 바깥에 있는 사료를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며 먹는 것 같다라는 추측성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왜 살아남은 소들이 말라 있을까요? 그리고 왜 다른 소들은 죽었을까요?
격리 조치를 시켜달라는 케어의 요구에는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해놨으니 그 결과를 기다리겠다라고 하고 있고 그래도 당장 격리 조치를 시켜야 한다는 케어의 재요구에는 격리는 며칠이면 충분하다고 하고 있으며 농장주에게 소들을 팔아버리게 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뼈만 남은 소들은 관심 밖이고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는 담당자에게 소들을 이대로 두는 것이 불안해서 케어는 내일 해남에 내려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민원 액션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소들이 계속 굶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방관하는 해남시청에 민원 액션으로 질타해 주십시오.
최소한 정읍시청처럼 1달의 격리기간과 지자체 책임관리를 요구해 주십시오.
해남군청 축산진흥팀
팀장: 061-531-3911
담당 주무관: 061-531-3915
주무관: 061-531-3912
주무관: 061-531-3913
주무관: 061-531-3914
*이미지는 정읍 사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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