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두 구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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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두 구출되었다.
♦️이 구조는 동물이 죽어가는 긴급한 상황에서 선구조, 후행정조치를 요구한 대한민국 역사상 첫 번째 사건이고 구호활동입니다♦️
김포 알박기 현장, 쓰레기와 동물 모두를 방치하였던 곳
뜬장의 배설물은 15센티 이상 쌓여 있었고 개들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방치되어 있었다.
계속 새끼를 낳고 어딘가로 사라졌던 곳
김포 시청의 소극적 태도에 격리조치는 계속 지연되었고 주인은 당당하게 개들을 모르는 곳으로 옮기려 하는데도 시청은 이를 묵인했다.
당장 개들의 소유권을 포기 받지 않으면 개들의 생사는 불투명한 상황.
현장에도 잘 오지 않는 주인.
결국 케어가 법적인 설명으로 끈질기게 통화하며 압박하자 주인이 모든 개들을 포기했다. 결국 케어가 모든 아이들의 소유권을 포기 받은 것.
케어가 4일 전 새벽. 눈과 비를 하루종일 맞고 있던 새벽이를 구조한 이후 13명 전부가 그곳을 빠져나오게 된 것이다.
케어와 개인 구조자. 그리고 엔젤 포르젝트가 각각 아이들을 나누어 데려가게 되었다.
모두 그 지옥을 탈출한 것이다. (근처를 떠돌던 한 아이는 지금까지 포획틀 구조 시도 중)
케어는 새벽이의 사상충 치료와 중형견 이상 크게 될 아기들 3명의 치료비와 해외 입양 진행비에 총 9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월 5만원씩 6개월, 아이들이 치료되고 입양 갈 때까지 도움 주실 대부와 대모를 찾습니다.최소 40분이 필요합니다. 일시 후원도 감사합니다.
케어는 정부지원 없이 오롯이 회원님들의 회비와 후원으로만 운영되며 이 끈질긴 긴급 구호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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