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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처럼 굳어가던 5일간의 사투/ 우렁이를 영원히 구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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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처럼 굳어가던 5일간의 사투/ 우렁이를 영원히 구조합시다. 


탈진했던 우렁이가 분유 냄새에 반응을 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소들이 어려서 엄마 젖을 먹은 기억으로 분유를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우렁이에게도 엄마가 있었겠지요. 

그리고 번식용으로 사용되던 우렁이에게 아기도 많이 있었겠지요.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홀로 5일 동안 화석처럼 변해가며 사투를 벌이던 우렁이는 삶의 의지가 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우렁이를 꺼냈지만 일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총 3번의 응급치료 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케어는 아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로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살게 해주고 싶고 먼 훗날 도살장으로 가지 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누렁이를 구조해 주시는 여러분들, 소 누렁이 ‘우렁이’를 살려 주세요. 

소를 위한 국내최초의 대부모님들이 되어주실 분들 모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누렁이가 혹여 잘못된다면 모금액은 반환해드리겠습니다♦️


역사적인 소의 대부모 신청▶️ 

✅대부모➡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Paypal   paypal.me/care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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