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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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7.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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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작은 개가 매일, 밤낮없이 맞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자의 고함소리,
그리고 소형견이 내지르는 처절한 비명.
“깨갱깨갱깨갱.... 캥!”
한밤중에도,대낮에도,
그 집에선 분명 학대하는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여성은 가끔 개를 안고 외출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허공을 보고 중얼거리며,
분노에 찬 소리를 내지릅니다.
주민들은 두려워합니다.
“그 여자는 위험한 사람이에요. 가까이 가지 마세요.”
그래서 누구도 개를 그 소굴에서 꺼내지 못했습니다.
케어가 갑니다.
현장 탐문과 조사 끝에
비명의 정체는 분명해졌습니다.
곧, 반드시 구조합니다. 그 개를 더 이상 그곳에 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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