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 밑에서 폭염에 방치된다는 제보.
페이지 정보
본문
케어가 다녀왔습니다.
수레 밑에서 폭염에 방치된다는 제보.
걱정되어 알이보고자 활동가가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사진 속, 그곳에 계속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귀가 안 좋아서 병원 치료도 받고 있는 아이였고 불시에 갔지만 물 그릇도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방치 학대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폭염☄️ 속에 고통받는 동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의 한걸음.한 번의 목소리가 아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폭염 감시단에 들어와 주세요.
여러분 혼자도 못하지만 케어. 혼자도 할 수 없습니다. 케어의 활동가들은 여름 휴가는 생각하지도 못하면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케어의 계정 메인의 인포크 링크를 클릭하시고 구글 신청서를 간단히 작성하시면 폭염감시단에 들어오실 수 있는 비번을 부여해드립니다.
와치독의 프로젝트 폭염 감시단-함께 모여서 공부하고 함께 해결해 갑시다❗️
폭염감시단 ▶️ 인포크링크 클릭
✅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Paypal paypal.me/care8886
#폭염 #혹서방치 #폭염방치 #방치견 #동물학대
#동물보호법 #케어 #animalabuse ##animalrescue
첨부파일
- 이전글당근이 위험합니다❗️ 25.07.31
- 다음글극적으로 탈출했던 그 순간. 누렁소 ‘우렁이’. 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