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는 본 사건을 고발하여 수사의뢰하는 중입니다. > 조사 & 구조활동

본문 바로가기

조사 & 구조활동

목록

케어는 본 사건을 고발하여 수사의뢰하는 중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8월 5일 오후 8시경, 부산 진구 전포동 (구) NC에서 백화점 인근 골목에서 벌어진 강아지 학대 사건은 케어가 제보자와 상담한 결과 단순한 폭행 학대 그 이상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을 아직 밝히긴 어렵지만 이 자는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영상 속 남성은 강아지를 목줄로 공중에 들어 올려 좌우로 흔들며 마치 장난감처럼 다루었고, 주변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교육 또는 장난 및 실수가 아닌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었으며, 강아지는 저항조차 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었습니다.


학대자가 보호자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영상이 촬영되기 전부터 강아지를 벽에 밀치고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는 증언은 이 사건이 단순한 순간의 격분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대였음을 암시합니다. 더욱이 제보자는 이 사건을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직접 알렸고, 케어 측과 통화를 통해 영상과 정황을 전달하며 구조와 조사 요청을 했습니다.


이 남성의 행동은 단순한 학대가 아니라, 그 강아지를 어떻게 데리고 나왔는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킵니다. 

특이하게도 사건이 벌어진 인근에서는 또 다른 개를 무단으로 데리고 간 남성도 있습니다. 

케어는 현재 같은 남성인지 확인 중입니다. 


이 사건을 접한 시민들께 요청합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남성을 목격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유가 목격 증언입니다. 

신원을 아시는 분께는 사례하겠습니다. 케어는 본 사건을 고발하여 수사의뢰하는 중입니다. 


▶️care@careanimalrights.or.kr  02-313-8886 


케어 

#부산 #전포동 #동물학대 #목격자 #현상금 #케어 

#animalabuse #animalrescue #dogmeatfreekorea

첨부파일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