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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하며 몸이 불편한 듯 주저앉은 채 끌려다니는 어린 비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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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하며 몸이 불편한 듯 주저앉은 채 끌려다니는 어린 비숑


케어 활동가들. 전북지역 오늘 오전 11시 도착- 유투브 라이브 예정. 


나이 든 남성이 약 6개월령으로 추정되는 어린 비숑. (몸이 불편한 듯 자주 주저앉음) 을 강제로 끌고 다니며 발로 차고 목줄을 들어 올리는 가학행위를 서슴지 않습니다. 

비숑의 반복적인 비명. "깨갱"하는 소리를 듣고 제보자는 증거  영상을 촬영하고 집을 알아냈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경찰은 학대자 집을 수색하더니 ????"개가 많이 지쳐 보였고 숨은 쉰다." 고만 제보자에게 전한 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주민에 의하면 입양한 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는 비숑. 대체  어디서 데려왔을까요? 케어의  경험적 판단으로는  또 다시 신종 펫샵 같은 곳에서 헐값에 데려온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케어 활동가들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수일 전에 제보가 됐지만 현재 동물학대 제보가 너무 많이 밀려 오늘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쉼 없는 활동으로 지칠 법한데도 동물을 위한 신념 하나로 계속 달리고 있는 케어 활동가들을 응원해주세요. 

반드시 구조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유투브 라이브에서 현장에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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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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