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쿠니, 이제 겨우 병원 검진을 이유로 분리조치가 돠었고 . 지금은 격리 기간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 조사 & 구조활동

본문 바로가기

조사 & 구조활동

목록

강아지 쿠니, 이제 겨우 병원 검진을 이유로 분리조치가 돠었고 . 지금은 격리 기간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963963184cd35f8503900f4a4e59af12_1755607937_1419.jpg 


강아지 쿠니, 이제 겨우 병원 검진을 이유로 분리조치가 돠었고 . 지금은 격리 기간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어떤 동물단체라는 곳이 “학대자에게 동물을 돌려주지 않으면 공무원을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전하는 공무원도 한심하지만, 스스로를 동물단체라 부르며 이런 주장을 하는 곳이 있다는 게 더욱 기가 막힙니다.


동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단체가 오히려 학대자의 편에 서는 것, 이건 결코 동물단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이런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 공무원 역시 무책임하기 짝이 없습니다.

 “동물의 편”이 아니라 “학대자의 편”에 서는 단체, 도대체 정체가 무엇입니까?????


쿠니는 수의사의 진단에서 슬개골이 3기로 수술이 필요하고 척추 디스크 의심 소견으로 정밀 진단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보호법에서 명시한 질병을 방치한 동물학대를  주무관은 적용하지 않고 직무 유기로 고발한다는 단체가 있으니 돌려주겠다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케어는 어제 포천시청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은 케어 대표님과 활동가가 포천시장실 미팅과 부시장 면담. 그리고 시의회 의장 면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학대견 쿠니에 대해  합당한  격리조치 및 담당주무관의 업무배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목소리들이 쿠니를 위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영상은 병원에서의 현재 쿤이 모습) 


포천시민원콜센터 : 031-538-2114

포천시장 : 031-538-2001

비서실 : 031-538-2003

감사담당 : 031-538-2550

공무원 비리조사 : 031-538-2020

동물보호팀 팀장 : 031-538-3881

동물보호법 위반 지도 단속 : 031-538-3885

동물보호관리 : 031-538-3884


#포천시청 #쿠니 #동물학대 #케어 #animalrescue

첨부파일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