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길고양이 학대자. 끊임없는 급식소 훼손 및 길고양이 학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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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kz5f1wYXtZA
케어가 추적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대구 북구 동북로 53길 일대입니다.
급식소 훼손하러 아침마다 춤추듯 달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행색도, 행실도, 밥은 먹구 다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때로 길고양이들에게 치명적인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그래서 케어가 잠복을 하며 추적해 보았습니다.
❗️대구 길고양이 학대자. 끊임없는 급식소 훼손 및 길고양이 학대사건❗️
매일 아침 5시 30분~ 6시 30분 사이 나타나 고양이의 밥그릇을 훔쳐가는 남성
훔쳐간 밥그릇은 근처 건물에 던져버리고, 급식소는 가져가 버립니다.
가끔씩 캣맘이 왜 훔쳐가냐며 다툼이라도 생기면 그날은 밥그릇을 놓는 족족 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동네 전체에 크레졸 원액을 뿌려놓아서 소방서에서 나와 그 골목 전체를 물로 희석하며 제거하였고
고양이 밥 자리가 있는 곳에 담배꽁초를 테러, 고양이를 위협하기 위해 우산을 매일 들고 다닙니다.
고양이들이 죽은 채로 발견되는 것은 간혹 있는 일인데 그때마다 캣맘이 고양이들의 사체를 묻어주셨다고 합니다.
5월 달에는 아파트에서 길고양이를 우산으로 쫒아내는 것이 cctv에 찍혔는데 기간이 지나서 이미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7월 달에는 케어가 잠복하는 상황에서 캣맘이 일부러 무거운 급식소를 놓아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훔쳐가려다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후로도 현재까지 대학교 안에 있는 급식소와 밥그릇을 모두 부수고 훔쳐가는 상태입니다.
그는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요? 사람의 인기척만 들려도 화들짝 놀라 숨어 버리고, 급식소를 부시거나 옮길 때 차만 보면 놀라 달아납니다. 마치 수배자처럼 말입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눈 아래까지 덮어쓰는 그는, 왜 이런 짓을 반복하는 걸까요?
케어는 피해자인 캣맘들이 이 자를 재물손괴로 고소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추적하는 중에 한 방송사가 탐정들과 함께 현장을 추적한다고 하여 케어는 일단 철수했으나 방송은 불발된 듯 연락이 없다 합니다. 다시 케어가 진행합니다)
학대자 특징
집: 대구 북구 복현동 e아파트
나이 30대 후반 추정
대부분 트레이닝복. 마스크. 모자 착용
키는 177-179. 70-80.키로정도
특정 거주지가 드러나버린 이 남성, 계속 악행을 반복한다면, 현행범으로 체포토록 경찰에 요구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 특징을 가진 남성이 해당 장소에서 고양이들을 해코지 한다면 케어로 신고해 주세요.
care@careanimalrights.or.kr
✅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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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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