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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고양이 학대 사건 2, 망치가격 15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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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고양이 학대 사건 2, 망치가격 15차례❗️


학대자는 망치를 들고 있었습니다. 망치로 무엇을 하는 걸까요? 망치로 15차례 무엇인가를 가격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고양이 비명 소리는 끊임없이 들렸습니다. 

죽이는 단계가 있는 양 처음에는 누르거나 목을? 졸랐고. 이어 망치로 수차례 가격한 후 그래도 죽지 않자 고양이를 들어? 바닥에 수차례 내려칩니다. 

고양이는 흐느적거리면서 마치 연체동물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누군가가 공용 CCTV를 지웠습니다. 고양이를 죽이는 그 특정 장면과 여성들을 가격하는 장면만 교묘히 삭제가 됐습니다. 충분히 학대자임을 의심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주민들의 차량 블랙박스에서 학대자의 모든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봐주십시오 그리고 서명해 주십시오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할 인간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고양이들을 죽이지 않았을까 의심이 되는 사람입니다. 동물을 매우 잔인하게 죽이는 것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폭력을 쉽게 행사하는 사람입니다. 

케어는 이 사건을 이대로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경찰이 피해자이자 제보자에게  단체의 요구와 다르게  수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케어의 요구가 무리한 것일까요? 

구속 수사를 요구하는 것이 부담일까요? 남은 고양이의 행방을 찾아 달라는 것이 싫은 것일까요?)


♟️탄원 요청♟️

이 사건은 동물 뿐 아니라 여성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중대한 범죄입니다. 특히 CCTV 삭제 정황은 증거인멸 시도로 강력히 의심되며, 이는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이 사건은 ????파샤 사건처럼 수사기관의 무관심과 비전문성이 또다시 드러난 사례입니다. 


우리는 이미 파샤 사건을 통해 경찰이 동물학대에 얼마나 무지하고 무책임하게 대응하는지를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그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명백한 학대 증거가 있었음에도 경찰은 주인이 있는 개의 상해 사건으로 바라봤고 현장체포도, 파샤에게 물을 주려는 시민들의 행위도 제압했습니다. 

신속하게 대응했더라면 살았을 수도 있을 파샤처럼, 어쩌면 숨이 붙은 채 살아있었을지 모를 고양이는 아무에게도 구조되지 못했습니다.


케어는 다음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구속 수사

▶️CCTV 및 블랙박스 영상의 전면 확보 및 포렌식분석

▶️피해 고양이의 수색 및 구조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사건발생지역 :학대 장소 송파구 가락로 1* 번지  빌라 앞 

40대 남성/ 평소 검은 뿔테 안경 착용, 약간 통통한 체형, 쌍꺼풀 없는 작은 눈, 

작은 오토바이와 승용차 소지.


탄원서명 링크는 @care_korea_official ▶️프로필링크클릭 


#송파경찰서 #동물학대 #고양이학대 #animalabuse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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