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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옴에 뒤덮인 채 팔려가던 아이, '실키'. 옴에 걸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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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농장을 없앴습니다. 


한때, 이곳은 아이들이 묶이고, 팔려가고, 도살당하던 장소였습니다.

철창마다 사슬이 녹아붙고, 짖음 대신 공포와 침묵만이 흘렀던 그곳


이제, 없습니다.

케어는 남은 개집들을 모두 철거했습니다.

쇠로 만든 감옥은 무너졌고, 그 안에서 평생을 떨던 아이들이 드디어 세상 밖의 바람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철거의 순간, 우리는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전신이 옴에 뒤덮인 채 팔려가던 아이, '실키'. 옴에 걸린 개. 

이제 실키는 치료를 받으며 천천히 사람의 손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농장을 없애는 일,

그것은 두려움 속에서 평생 갇혀 떠는 개들의 역사를 끝내는 일입니다.


케어와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갑시다! 


오늘. 소액 릴레이로 구조예금통을 채워주세요.


구조예금통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입금 시 ????구조예금????이라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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