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어린 강아지 유기하다 과거 파양 행각까지 드러난 20대 유기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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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유기범들
“아프고 어린 강아지 유기하다 과거 파양 행각까지 드러난 20대 유기범들”
파랑이 유기 사건 요약
*사건 개요
개인 구조자들이 심각한 건강 상태의 강아지 가족을 구조함.남은 아기들 중 하나인 파랑이는 피부병 치료 후 입양 보냄.
10월 2일 입양-> 10월 5일 유기로 추정
입양자는 2004년생 여성 오씨와 2005년생 남성 권씨, 연인관계
*유기 경위
여성 오씨가 가족 및 남자친구의 동의 없이 파랑이를 입양했다고 주장
남자친구의 알러지 문제로 파양을 고민하다가, 구조자들이 파양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니 유기하라는 남자친구의 종용에 신종 펫샵이나 시보호소까지 알아보다 신종펫샵은 돈이 들고, 시보호소는 안락사될거라는 말에 결국 산에 유기했다고 주장.
*유기 장소는 인천 구월동 신월초등학교 근처로 확인됨.
*의심 정황
입양 상담 시 제공한 정보 허위.
파랑이 유기 후에도 다른 동물을 입양하고, 고양이를 5만 원에 파양하는 등 상습적인 유기 및 거래 정황 존재.
갑자기 여성은 정신질환을 주장하며, 남자친구가 유기를 종용했다고 주장.
*추가 증거
해당 시기, 유기 장소 인근에서 피부병 있는 강아지를 목격한 농장주의 증언 확보.
시기와 장소, 파랑이의 특징이 일치함.
케어는 파랑이를 찾고 개인 구조자들과 연대하여 유기범들을 공동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파랑이가 박스에 넣어 버려진 위치는 인천 구월동 신월초교 인근입니다. 많은 분들의 제보가 필요합니다.
▶️제보: care@careanimalrights.or.kr
여러분의 서명도 받겠습니다. 유기죄는 물론 다른 동물학대혐의도 검토할 것입니다.
서명➡️➡️프로필링크클릭
현재 유기범들은 반성을 하지 않고 아래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1.상습적인 거짓자백과 잠수로 인해 시간이 파랑이 찾는 시간 지체
2.연락차단과 두절로 인해 구조자들이 제3자에게 연락을 취한 부분으로 개인정보유출로 시비?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음.
( 개인정보 유출이 뭔지도 모르는...)
#동물유기 #동물학대 #상습유기 #파양 #케어 #동물보호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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