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을 버티는 양평 캠핑장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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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 집 없이... 묶여 사는 개들"
사진 2장이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습니다.
케어로도 제보가 왔습니다.
사진 단서 하나로 어렵게 조사한 결과,양평에 위치한 E 캠핑장.
기둥 하나에 1미터도 되지 않는 짧은 줄로 개들을 묶어 놓은 채, 집도 없이 혹한의 겨울을 버티게 하는 학대 의심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개들은 몸을 제대로 펼 수도 없는 공간에서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보이며, 손님들이 남긴 잔반을 먹으며 지내왔다는 이용고객후기도 보였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는 “왜 개를 이렇게 키우느냐”는 비판이 달렸지만, 상황은 지금까지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집도 없이 개를 묶어 기르는 것은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케어가 조사한 결과 해당 부지는 농어촌공사 소유로, 원칙적으로 상업적 임대가 거의 불가능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환경의 캠핑장에 임대가 이루어졌는지, 관리·감독 과정에 어떤 허점이 있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케어는 곧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동물학대 여부와 행정적 문제를 함께 확인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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