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는 명절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여전히 생존인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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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2.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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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앞,
고기를 사기 위해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작은 개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명절의 공기 속에서 누군가에겐 음식이 넘치지만,
이 아이에게는 오늘 하루를 버틸 한 점이 전부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명절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여전히 생존인 매일.
이 장면은 우리가 왜 멈출 수 없는지를 보여줍니다.
케어의 지난 한 해는
구조와 고발, 보호와 입양, 그리고 끝없는 설득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회원 여러분이 늘 같은 자리에 서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한 아이에게는 밥이 되고,
한 아이에게는 약이 되고,
한 아이에게는 ‘다시 살 기회’가 됩니다.
2026년에도 세상은 여전히 불공평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불공평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
그것이 '케어' 의 자부심입니다.
풍요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생명을 기억하는 사람들,
그분들이 바로 '케어' 의 회원입니다.
새해에도 동물의 편에 서 있는 선택, 함께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케어 드림
사진 속의 아이는 구조하겠습니다.
#유기동물 #동물구조 #케어 #봉사활동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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