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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의 안일한 대응을 규탄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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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의 안일한 대응을 규탄합니다.(1) 


⁉️"10년 기른 주인에게서 개를 분리하면 개가 행복합니까?" (시민들의 항의에 왜 분리조치를 하지 않았었냐는 케어의 질문에 대한 팀장의 황당한 답변) 


대전의 한 가스 충전소 벽. 

흰둥이는 10년 동안 1미터 남짓한 줄에 묶여 살았습니다.

산책 한 번 하지 못했고, 온통 시멘트 바닥 위에서 비와 오물이 뒤섞인 바닥을 그대로 밟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몸에서는 활동가들도 지금껏 맡지 못 한 냄새, 오줌이 찌든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사람만 오면 꼬리를 흔들며 반겼지만 흰둥이의 세상은 고작 묶인 자리 하나뿐이었습니다.


케어는 대전의 한 현장에서 흰둥이를 긴급 구조했습니다.

처음 다른 단체가 개입을 시도했지만 주인의 변심과 고집으로 구조가 실패했던 사안이며,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언론과 온라인에서 문제 제기가 계속되었음에도 대전시청 동물행정팀은 제대로 된 구조조치나 격리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케어가 주인을 설득하여 구조한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흰둥이의 건강 상태였습니다.

흰둥이는 심각한 고환염 증세로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한 채 엉거주춤하게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대전 중구청 측은 현장에 나온 공수의와 함께 맨손·육안 진단만 진행한 뒤 “괜찮아 보인다”고 판단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현장이었다고 해도.  촉진만 제대로 해봤어도 심각한 고환염 상태를 모를 수 없었다는 것이 이후 현장에서 아이를 확인한 활동가들의 판단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상태 악화를 알리고 동물학대 및 질병 방치를 의심하며 지자체의 개입을 요구했음에도, 중구청은 적극적인 현장 재조사나 격리조치, 질병검사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하려 하기보다 오히려 학대 의심 당사자인 견주 측에 “병원을 알아서 가보라”고 이야기하며 책임과 진행을 떠넘기려 했다고 합니다. 


또 견주측에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울타리를 설치하라”는 권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게 하라." 

흰둥이는 결국 아무도 볼 수 없게 낡은 판넬이 쳐졌습니다. 


이런 식의 소극행정과 책임 회피가 결국 학대받고 방치되는 동물들을 구조조차 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케어는 대전 중구청 동물보호팀장 및 담당 주무관에 대한 직무유기 고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흰둥이는 긴급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심각한 고환염이었고. 눈과 엉덩이에 종양도 있었습니다. 

안충도 발견되었습니다. 


내일은 육안검진 관행에 대해 2차로 고발 글을 올리겠습니다. 

대전시 및 대전 중구청에 강력한 항의 민원을 부탁드립니다.


✅️ 동물학대 방치 및 부실 현장조사 감사 요구

✅️ 공수의 진료 및 대응 과정 조사 요구

✅️ 재발방지 대책 요구

✅️ 동물보호 행정 (질병검사 하지 않고 격리조치 하지 않은 점) 의 실질적 개선 요구


 동물정책팀 042-606-7413 

(주무관) 042-606-7411 (팀장) 

감사팀 042-606-6264 

구청장실 042-606-6001 


#방치 #육안검진 #대전시청 #케어 #케어_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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