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 만에 도키를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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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만에 도키를 찾았어요.
도키는 담을 넘는 데 선수예요. 그래서 엄청 높은 담을 설치했지만, 밑에 누군가 모르고 놓아 둔 물건을 발판 삼아 결국 담을 넘어갔더라고요.
활동가들은 찾기 위해 매일 차를 타고 다니며 수색했어요. 전단지도 붙이고, 한숨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걱정했죠.
드디어 오늘 오전 8시 활동가들의 품에 안겼습니다.
제보 연락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특히 지해피독 @ghd.community 이 큰 도움을 주었어요. 지해피독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봉사자들의 단체예요.
전단지도 빠르게 무료 디자인해 주고, 가장 저렴한 비용의 제작업체까지 연결해 주어서 많은 보호자들이 신속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해피독을 꼭 기억해 주세요. @ghd.community
그리고 반려동물은 정말 한순간의 방심에도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저희는 스마트 태그를 임보처 보내는 몇몇 아이들에게 부착해 두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도키에게도 꼭 달아주려고 합니다.
도키야, 제발 다시는 담을 넘지 말아라!
집에 남는 스마트태그 있는 분들은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53으로 보내 주세요!
구조견들에게 계속 필요합니다.
#유실동물찾기 #지해피독 #케어 #개를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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