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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동물의 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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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동물의 적인가


케어는 지난해 여름부터 강남 힐스테이트 ×단지 아파트 내 길고양이 학대 및 혐오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길고양이 밥그릇이 반복적으로 치워지고, 고양이들이 붙잡혀 어딘가로 보내지며, 맞아 죽은 것으로 의심되는 고양이까지 발견되었습니다.


 케어는 수년간 이어진 학대 의심 정황들을 정리해 이미 지난해 추석 직전 강남경찰서에 고발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발 이후 8개월이 넘도록 경찰 수사는 사실상 멈춰 있습니다. 고발인 진술만 받은 채 제대로 된 수사 진행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도 지하주차장에서는 굶어 죽은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소장은 여전히 고양이 혐오자들의 입장만 대변하며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부 극렬 혐오 주민들은 강남구청에 직접 민원을 넣어 고양이 집을 철거하게 했고, 지금도 캣맘을 조롱하는 행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성껏 밥을 주는 70대 여성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촬영해 아파트 게시판에 올리고 주민들과 함께 조리돌림하는 행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관리소장은 “게시판 관리 권한이 없다”고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이후 업체에 확인한 결과 관리소장에게 관리 권한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를 전달하자 이번에는 “주민 글을 함부로 삭제할 수 없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케어는 해당 게시물들에 대해 초상권 침해, 모욕, 스토킹 등의 문제를 포함해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이를 방치한 관리소장 역시 함께 고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강남경찰서의 무책임하고 동물 사건을 경시하는 태도 역시 문제 삼겠습니다.


70대 고령 여성이 지속적인 정신적 피해와 공개적 모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강남경찰서 형사3팀 구모 형사는 대질 과정에서 고발인 측 배석 요청을 특별한 이유 없이 거부했습니다. 

관련 근거를 묻자 사건과 맞지 않는 조항을 제시하며 부실하게 대응했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대질조사에서는 관리소장이 과거 “찡찡이를 좋은 데 보냈다”고 반복적으로 말했던 부분에 대해 경찰이 확인했으나, 관리소장은 최근에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경찰 앞에서는 결국 “기억이 안 난다”는 답변으로 넘어갔습니다.


동물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강남경찰서는 동물 학대와 혐오 문제를 제대로 수사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시간을 끌며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부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 주세요.

강남경찰서 형사3팀은 동물학대 고발 사건이 접수된 지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피고발인 조사 1명만 진행하였습니다. 

나머지 입주자대표 회장과 동대표들에 대해서는 “수사가 필요한지 검토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며 사실상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동물학대 및 조직적 혐오 정황이 장기간 제기된 사건을 축소·지연 처리하고 있는 강남경찰서 형사3팀 구모 여형사에 대한 감찰 및 징계를 요청합니다.


케어는 강남경찰서의 수사 지연과 사건 축소 대응을 끝까지 문제 제기하겠습니다.


@gangnam_police_station @2_jae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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