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학대 순천] 2년간 굳게 닫혀 있던 문, 결국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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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학대 순천] 2년간 굳게 닫혀 있던 문, 결국 열렸습니다.
퍽, 퍽— 둔탁한 폭행 소리와 함께 창밖까지 들려오던 고문같은 개의 비명.
매일같이 때렸다는 주민들의 주장...
수년 동안 반복적으로 신고가 이어졌지만,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케어는 반드시 문을 연다는 집념으로 시작했고
현장을 찾아가 문 앞에서 계속 대화를 시도했으며, 마침내 굳게 닫혀 있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긴 설득 끝에 보호자는 검정 믹스견의 격리조치에 동의했습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학대환경에서 분리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를 확보한 것입니다.
이제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필요한 보호와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한다는 듯 오랜 시간 닫혀 있던 그 문.
이번에는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문 안에서 들려오던 비명을 케어는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순천시청과 경찰관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구출에 있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순천 검정 아이의 이름은 사월이. 2살입니다.
사월이의 고문같던 2년. 오늘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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