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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형제. 헤어졌다가 미국에서 만나 기적같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05.22
429
48
옐로우독 쉼터 다큐멘터리 -너네가 알고 싶다-
05.17
424
47
‘조나단리빙스턴’이 ‘시걸’ 을 만났을 때.
05.01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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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끌려가던 포메. 튤립이 똑같이 생긴 언니 있는 집으로 입양 가다
04.27
413
45
울진 아이들에게 집을[Please remember us. Volume I]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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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시청 앞 끌려가던 말티즈 할머니는 이제…
04.25
555
43
케인 병원에 다녀왔어요
04.24
427
42
똑같은 개의 삶이 어디서, 어떻게 대우 받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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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음식물 쓰레기 통을 집으로 삼던 사라, 미국으로 떠났다!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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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어니와 형제들, 개소주용에서 탈출해 이민가다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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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놀이를 할 줄 아는 개 ‘리쿠’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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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앞 못 보고 늙고 비만이던 개는 캐나다로 이민갔다
04.11
430
37
울진 산불 재난 속 도살장의 구출된 누렁이들의 사료가 없습니다.
04.03
674
36
헤어질 결심
03.31
414
35
안구가 튀어나온 고통 속 1년 넘게 방치되며 살아가던 새빛이는 지금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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