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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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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떠돌이 형제. 헤어졌다가 미국에서 만나 기적같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05.22    394
48  옐로우독 쉼터 다큐멘터리 -너네가 알고 싶다-
05.17    390
47  ‘조나단리빙스턴’이 ‘시걸’ 을 만났을 때.
05.01    435
46  오토바이에 끌려가던 포메. 튤립이 똑같이 생긴 언니 있는 집으로 입양 가다
04.27    381
45  울진 아이들에게 집을[Please remember us. Volume I]
04.27    366
44  시청 앞 끌려가던 말티즈 할머니는 이제…
04.25    519
43  케인 병원에 다녀왔어요
04.24    392
42  똑같은 개의 삶이 어디서, 어떻게 대우 받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04.14    434
41  음식물 쓰레기 통을 집으로 삼던 사라, 미국으로 떠났다!
04.12    434
40  어니와 형제들, 개소주용에서 탈출해 이민가다
04.12    375
39  혼자 공놀이를 할 줄 아는 개 ‘리쿠’
04.12    403
38  앞 못 보고 늙고 비만이던 개는 캐나다로 이민갔다
04.11    398
37  울진 산불 재난 속 도살장의 구출된 누렁이들의 사료가 없습니다.
04.03    632
36  헤어질 결심
03.31    383
35  안구가 튀어나온 고통 속 1년 넘게 방치되며 살아가던 새빛이는 지금
03.3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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