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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매달려 사는 고양이들, 어디서 끌려 왔을까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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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모금] 사우나처럼 변해가던 쇼윈도우 속 강아지들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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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모금] 4년간의 기다림, 결국 해방되다.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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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조동물들을 보호하는 이유는
02.23
402
30
개장수조차 ‘이건 너무 잔인하다’ 며 제보한 도살 직전 구출된 개들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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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당신이 버린 개는 이렇게 살아간다.” 3. 세나편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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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먼저 구해 달라고 한 반려인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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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버린 개는 이렇게 살아간다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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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쉭쉭” 절박한 소리를 내던 사모예드 때문에 그곳에 개들이 더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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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생의 마지막은 도살장 한 켠이었습니다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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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를 공격한 개는 살아 남았다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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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버린개 캐나다로 보내주었다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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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나 폭행당한 고양이 구출하고 강남구청으로부터 고소당했지만 고양이를 돌려주지 않았다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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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피부가 썩어가던 스톰이 좋아지고 있어요!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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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에 온 이상, 절대 학대자에게 돌려주지 않는다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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